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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Korean Construction Technology Fair
프라임에너텍 조회수:2665 61.33.77.99
2016-12-28 11:50:00

프라임에너텍㈜는 는 지난 15일 미얀마 양곤 현지에서 “2016 Korean Construction Technology Fair”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.

한국건설기술연구원(이하 KICT) 주최로 진행된 본 설명회에는 우 표 민 떼인(H.E. U Phyo Min Thein) 미얀마 양곤주 주지사, 우 쩌린(U Kyaw Linn) 건설 교통부 사무차관을 비롯한 주장관, 건설부 국장, 협회 회장, 연구소 관계자, 주미얀마 대한민국 유재경 대사 및 현지 관계자 등을 포함해 미얀마 현지 고위공무원, 건설협회 및 엔지니어링 협회 관계자 등 약 300명이 본 해외기술설명회에 참석했다.

이 해외 기술설명회를 통해 실질적 기술이전이 가능하도록 KICT의 주요 기술 설명, 국내 10여개 중소·중견기업의 기술설명, 홍보부스 및 비즈미팅도 병행해 개최를 했다.

이날 행사에서는 미얀마 현지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중심으로 KICT의 △난연성 폴리우레탄 발포단열재 공법 △도로포장기술 △돌발홍수 경보시스템 △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효율적인 빗물 이용관리 기법 등이 소개됐다. 또한 프라임에너텍㈜를 포함하여 아세안 신흥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·중견 10여개 국내건설사도 아스팔트 플랜트, 에어스페이스 시스템 기술, BIM을 활용한 디자인의 뉴 패러다임 등의 기술을 소개하고 홍보부스행사를 통해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. KICT 관계자는 “기술소개 뿐만 아니라 홍보부스 운영과 비즈미팅을 통해 실질적 맞춤형 기술이전과 교류협력의 장이 마련돼, 국내 강소 건설엔지니어링사의 미얀마 진출을 지원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”고 말했다.

프라임에너텍㈜는 건축용 저방사복합단열재 전문제조회사로서 주력브랜드로는 대한건축사협회 우수건축자재로 추천 받은 프라임셀(Prime Cell)과 복사열차단제인 e-크리에이터가 있다. 특히 올해 6월엔 준불연단열재를 개발 출시하여 건축시장에서 환영을 받는 등,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향상으로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등 국제사회 및 국가정책에 발맞추어 건축기술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국가들과의 수출을 통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.

설명: E:\프라임에너텍\Myanmar_161215\KakaoTalk_20161215_195000354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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